HOME > 관련기사 모두투어, 경남 하동군과 업무 협약 체결 모두투어네트워크는 경상남도 하동군과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과 윤상기 하동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두투어와 하동군은 하동의 지리산과 섬진강이 흐르는 풍부한 자연과 오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개발,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주력 한다는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세계중요농업유... 모두투어, 올해 여행수요 증가…목표가 상향-KB증권 KB증권은 21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올해 여행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동륜 연구원은 "올해 한국 출국자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2%에서 15%로 상향한다"며 "모두투어의 1월 패키지 인원 성장률이 전년 동월 보다 20%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2~4월 예약률이 7.1%, 38.8%, 25.1%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지난... 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판매 역대 최대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지난 1월 22만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호텔 포함)과 12만7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 대비 각각 15.9%, 22.4%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월간 기준 해외여행판매가 20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가장 높은 5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고, 베트남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은 동남아가 30% 성장으로 뒤를 이었... 모두투어 베트남여행상품 성장률 가장 높아 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지난해 자사가 판매한 150여만명의 여행상품(항공권 제외)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 여행상품이 일본 다음으로 많이 판매 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1위였던 중국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문제 등으로 3위로 밀려난 반면 베트남 여행상품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6년 중국,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