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영홈쇼핑 재승인에 롯데홈쇼핑 기대감 공영홈쇼핑이 지난 6일 재승인되며 롯데홈쇼핑도 기대감이 감돈다. 롯데홈쇼핑과 공영홈쇼핑은 공통적으로 불안 요소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난관을 딛고 재승인을 통과한 이번 사례가 더욱 반가울 수 있다. 공영홈쇼핑의 이영필 대표는 임기가 1년 반 남은 시점에서 해임됐고 지난해에는 중기부 감사에서 주식 시세차익 취득, 방만경영 등이 지적됐다. 롯데홈쇼핑은 전명헌 전 청와... 공영홈쇼핑 "제2의 성공사례 늘어" 공영홈쇼핑에서 처음 시장 개척에 성공 후 이를 발판 삼아 제2의 성공 스토리 개발에 나서는 업체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맑은샘자연농원은 ‘조금자채소잡곡’ 인기를 바탕으로 ‘조금자 더 건강한 편강(이하 조금자 편강)’을 개발해 오는 26일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채소를 잡곡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조금자채소잡곡은 공영홈쇼핑 개국 ... 공영홈쇼핑, 여름용품 중소기업 판로지원 나서 공영홈쇼핑은 올 여름을 겨냥해 중소기업 협력사와 공동 기획한 가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중소기업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첫 상품은 오는 12일 론칭하는 루첸의 '에코 냉풍기'다. 강한 냉풍을 구현하기 위해 수중 모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탑재된 아이스팩 2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어 중소기업이 만든 '에어 서큘레이터'... 공영홈쇼핑, 2020년 취급액 1조 목표 공영홈쇼핑이 오는 2020년까지 소비자들의 순수주문금액(취급액)을 1조원까지 늘리는 한편 매년 700개 이상의 신상품을 발굴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영홈쇼핑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우선 TV홈쇼핑·온라인쇼핑몰을 포함하는 총 취급액 목표는 올해 5000억원으로 잡고, 매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