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부 ◇서기관(4급 승진)▲국토교통부 양종호▲국토교통부 이랑▲국토교통부 조민우▲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세곤▲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김웅영▲국토도시실 국토정책과 한동훈▲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유병국▲건설정책국 기술기준과 김문성▲교통물류실 교통정책조정과 최정원▲철도국 철도정책과 염광열 ◇기술서기관(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세욱▲주택토... 국토부 "새만금 신공항 수요…2025년 67만명 전망"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신공항 항공수요 조사 결과, 국내·국제선을 종합해 오는 2025년 기준 67만명, 2055년 기준 133만명의 수요가 예측된다고 10일 밝혔다. 새만금 신공항은 지난 2011년 수립된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공항부지가 반영돼 검토되기 시작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새만금 지역 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제공항 건설을 지속 건의해 왔다. 국토부는 ... 9억 초과 고가주택 특별공급 못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은 특별공급 적용에서 제외된다. 특별공급 당첨물량의 전매제한 기간도 5년으로 강화된다. 최근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된 특별공급제도가 '금수저 청약' 논란을 빚자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실수요자의 청약 당첨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한 청약 제도 운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 정부,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나서 정부가 건설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등 인력관리 강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일자리위원회는 산하 발주기관 건설공사의 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고용관리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기관이 소관 건설공사의 현장소장, ... "긴급차량, 신호대기 없어진다"…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추진 국토교통부는 경찰청과 협력해 현재 경기 의왕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긴급차량·버스 우선신호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대·도입하기 위한 표준규격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 같은 긴급차량 또는 버스가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접근했을 때 차량의 위치를 미리 감지해 정지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신호를 제어할 수 있다.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