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이노텍, 1Q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매수'-대신證 대신증권은 10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LED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LG전자의 LED TV 판매 호조로 LG이노텍의 디스플레이 관련부품군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이 28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LG전자, 휴대폰 경쟁력 약화 우려..2%대↓ LG전자(066570)가 휴대폰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약세다. 9일 오전 9시47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2000원(2.37%) 하락한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LG전자에 대해 휴대폰 경쟁력 약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9000원에서 10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에... LG디스플레이, LCD 업황둔화 우려..목표가↓-하이투자證 하이투자증권은 9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2분기 LCD 업황 둔화를 감안해 적정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상반기 LCD 가격이 IT용 위주로 소폭의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4월부터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춘절 연휴의 LCD TV 판매량이 기대치인 400만대를 하... LG전자 휴대폰 경쟁력 약화..목표가 '뚝' 하이투자증권은 9일 LG전자(066570)에 대해 휴대폰 경쟁력 약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1만9000원에서 10만9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한은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LG전자의 휴대폰 사업에 대해 스마트폰 뿐 아니라 피쳐폰에서도 전략과 라인업이 부실하다는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며 "1분기 휴대폰 영업이익률 전망을 기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