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전자, 알뜰폰 X2 출시… 출고가 19만8000원 LG전자는 28일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시했다.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며, HD 해상도(1280X720)를 갖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LG X2. 사진/LG전자 셀카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초점을 잡는 '오토샷', 사진을 찍은 후 SNS나 메시지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데이터 걱정 없이 이어폰만 꽂으면 즐길 수 있는 라디오 기능 등 편의기능도... LG전자, 미 로봇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3억원 투자 LG전자는 미국의 로봇개발 스타트업인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달러(약 33억원)를 투자했다고 22일 전했다.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미국의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달러를 투자했다. 사진은 보사노바 로보틱스가 운영중인 매장관리 로봇. 사진/LG전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2... 삼성·LG 스마트폰 전반적 침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갤럭시S9과 G7씽큐로 스마트폰 재건을 기대했지만 2분기 실적은 정반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와 함께 전작 대비 디자인이나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점 등이 부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2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이끄는 IM부문의 2분기 매출은 24조4600억~25조4700억원 수준으로... 조성진 부회장, IFA 2018서 첫 기조연설…LG AI 전략 소개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고경영자(CEO)로서 CES, MWC, IFA 등 글로벌 3대 IT 전시회에는 꾸준히 참석해 왔지만 기조연설을 위해 연단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의 최고경영진 중에서도 주요 전시회의 개막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조 부회장이 처음이다. 올초...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IFA 기조연설대 오른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오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조 부회장은 LG전자의 인공지능(AI) 관련 전략을 소개하며 IFA 무대에 'LG전자'를 새긴다. 세탁기를 시작으로 냉장고와 에어컨, TV까지 가전 분야를 글로벌 톱 수준으로 끌어올린 LG전자 대표선수의 기조연설 데뷔다. 박일평 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