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 10곳 중 3곳 “하반기 인턴 채용 계획” 기업 10곳 중 3곳은 하반기에 인턴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19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턴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34.7%가 이같이 밝혔다. 인턴 채용 형태는 '정규직 전환 전제형 인턴'이 67.6%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정규직 전환, 체험형 모두 채용'(19.1%), '기간제 체험형 인턴'(13.2%)의 순이었다. 하반기 인턴 채용을 시... 서비스마켓 오투잡, 신촌물총축제 티켓 최대 50% 할인 판매 사람인에이치알이 운영하는 서비스마켓 오투잡에서 다음달 7~8일 이틀 간 열리는 신촌물총축제 패키지 티켓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오투잡은 1인 싱글 패키지부터 12인 동아리 패키지까지 참여 인원수별로 다양한 패키지 티켓을 준비했다.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할인률이 높아져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패키지에는 탈의실 사용권, ... 사람인,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관’ 오픈 사람인이 ‘삼성전자 협력사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600여개 삼성전자 협력사의 채용공고를 한번에 볼 수 있다. 지역별, 직업별로 탐색하고 확인해, 관심기업으로 등록 및 스크랩은 물론 입사지원까지 가능하다. 경영·사무/영업·마케팅/기술직/연구개발/생산·제조 등 다양한 직업별로 매일 약 700건의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방상욱 사람인 이사는 “구... 서울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서비스’ 지원…“보편적 복지 정책”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했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를 모든 출산 가정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서울 내 모든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선물한다. 시는 모든 출생아동들에게 서울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고, 부모에게는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는 산후조리도우미가 ... 상반기 신입사원 스펙, 학점 3.5·토익 707점·자격증 2개 사람인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246개사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합격 스펙’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합격자들은 평균적으로 학점 3.5점, 토익 707점, 자격증은 2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신입사원, 지방 사립대-이공계 ‘강세' 상반기 신입사원 중 대학교 이상 졸업자의 학교 소재지는 ‘지방 사립 대학’(34%)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