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홈쇼핑, 스타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김치 론칭 현대홈쇼핑이 미쉐린 가이드 2018에 소개된 한식 레스토랑의 김치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일 저녁 5시40분부터 미쉐린 가이드 2018에 소개된 한식 전문점 ‘두레유’의 오너 셰프인 유현수 셰프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침채’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침채는 담근, 절인, 숙성한 채소라는 뜻을 지닌 한자어로, 소금으로만 간을 ... 롯데홈쇼핑, 모바일 생방송 확대·인기 BJ 협업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생방송 편성을 확대하고 인기 BJ 협업에 공을 들여 모바일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온라인 거래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육박한다. 유통 환경이 재편되며 롯데홈쇼핑은 올해 초 모바일 조직을 본부로 격상하고 관련 콘텐츠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매연령, 시간대 등 차별... 소확행·가심비에 패션·뷰티 붐…홈쇼핑 히트상품 석권 패션·뷰티 상품들이 상반기 홈쇼핑 히트상품을 석권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의 ‘소확행’과 가성비에 마음 심(心)자를 더해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가심비 등 최근 소비트렌드 특징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11일 롯데홈쇼핑이 주문수량을 기준으로 2018년 상반기 히트상품 TOP10(1월1일~6월6일)을 집계한 결과, 고급 소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롯... 콘텐츠로 젊어지는 홈쇼핑 업계 홈쇼핑이 젊어진다. 40대~50대가 주 고객층이었던 홈쇼핑 업계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로 젊은 연령층을 공략하고 있다.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하며 선두에 나선 업체는 CJ오쇼핑이다. CJ E&M과의 합병법인인 'CJ ENM' 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가운데 합작품으로 지난 3월 '코빅마켓'을 먼저 선보였다. 코빅마켓은 tvN의 코미디빅리그 프로그램... CJ ENM, 베트남에 아시아 최대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오픈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인 CJ ENM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베트남 호치민 시에 연다고 24일 밝혔다. 양사의 콘텐츠와 커머스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다. V커머스는 영상(Video)와 상업(Commerce)의 합성어로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동영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