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관악 건영아파트, 20층으로 재건축 된다 서울 관악구에 있는 건영아파트가 20층 높이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수권)를 열고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건립 규모는 9개동, 최고 층수 20층, 용적률 249.98% 이하다. 총 601세대 중 전용면적 45㎡의 71세대는 임대아파트이며 49㎡ 112세대, 59㎡ 3... (인사)서울시 ◇3급 이상▲경제진흥본부장 조인동 ▲안전총괄본부장 김학진 ▲도시재생본부장 강맹훈 ▲주택건축국장 류훈 ▲일자리노동정책관 강병호 ▲복지본부장 황치영 ▲평생교육국장 백호 ▲관광체육국장 주용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한제현 ▲대기기획관 이해우 ▲재생정책기획관 김성보 ▲시설국장 이택근 ▲수도권교통본부 파견 주윤중 ▲물순환안전국장 배광환 ▲재정기획관 마... 직장인들의 든든한 지원군 ‘서울시 금천직장맘센터’ #직장맘 신모씨는 지난해 상반기 마을 지원센터에서 노동법을 수강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신씨는 회사에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을 받아 관련 제도를 회사에 전달했고, 신씨로 인해 사내에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하는 동료 근로자들이 늘어났다. 서울 금천구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직장인들... 소비도시→생산도시…서울시, 국내 첫 팹시티 가입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팹시티' 도시로 가입하고 오는 2054년까지 서울혁신파크 내 자급자족률 50% 달성을 내걸었다. 시는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팹시티서밋(Fab City Summit) 프로젝트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팹시티'란 2054년까지 도시 자급자족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국제 프로젝트다. 식량과 에너지, 생활필수품 등 시민 생활에 필요한 재화를 ... 동북아 최초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 개최 도시관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회의인 세계도시관광총회가 동북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제7차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가 2030 도시관광 미래비전을 주제로 오는 9월 16~19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UNWTO 세계도시관광총회는 도시관광의 비전과 주요 이슈들에 대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연대의 전략이 논의되는 관광분야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