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이폰 차기작에 펜슬? 삼성 닮아가는 애플 아이폰 차기작에 애플 펜슬이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본격화되고 있다. 애플 펜슬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과 같은 스타일러스 펜을 말한다. 대화면 아이폰 출시 가능성도 거론된다.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3.5형(인치) 화면의 아이폰을 고집했던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패블릿(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 갤노트9, 벌써 불법 지원금…쇼핑몰 할인·포인트 지급 갤럭시노트9이 정식 출시도 하기 전에 출고가를 할인해 판매하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위반 사례가 등장했다. 단통법을 피해 포인트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례도 나왔다. 16일 모 쇼핑몰은 출고가 109만4500원의 갤럭시노트9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을 약 16만원 할인된 93만원에 판매 중이다. 쇼핑몰에서 기기변경·번호이동을 선택한 후 결제한다. 이후 판매자로부터 ... "갤럭시노트9 디스플레이 '엑설런트A+' 역대 최고"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미국 전문기관으로부터 최고 성능 평가를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6일 미국의 화질평가 전문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가 갤럭시노트9에 역대 최고인 '엑설런트A+'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9은 지난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됐으며 24일부터 글... 갤럭시노트9, 31일 만리장성 상륙 삼성전자가 중국 상하이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를 열고 만리장성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 1862 극장에서 현지 미디어, 갤럭시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9 중국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제품 디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한국·미국 소비자 혜택 큰 차이 없다" 삼성전자는 14일 "미국 이동통신사가 진행하는 갤럭시노트9 1+1 프로모션은 국내 소비자에 대한 역차별이 아니다"라며 "국내외 소비자 비용과 혜택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 뉴스룸 홈페이지에 "갤럭시노트9을 미국에서 사전 예약하면 절반을 깎아주고, 우리나라는 사전 예약을 해도 특별한 혜택이 없어 빨리 사는 고객만 손해를 본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