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문 연 제로페이, 민간 참여 확대한다 서울시와 정부 등이 손잡고 추진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제로 결제서비스(제로페이)가 중소 간편결제사까지 문을 넓힌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4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간편결제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선 제로페이 사업설명과 함께 중기부 등과 진행 중인 공동TF 운영결과와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주로 규모가 작은 중소업체들을 대... 민간 주도 벤처투자 모펀드 최초 탄생 민간 주도형 벤처투자 1100억원 규모 모펀드가 최초로 탄생했다. 투자유치기업 등에 1조원 규모 저리 융자 자금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자금을 중심으로 운용되던 벤처투자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빠르게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시 마포구 재단법인 홍합밸리에서 '한국벤처투자-KEB하나은행 민간 모펀드 협약식'을 개최했다. 모펀드(Fund of Funds)는... 홍종학 장관 "공공조달 공적기능 강화…중소기업 참여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올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중소기업계는 정부조달물자 계약단가 현실화, 조달시장의 양극화 등을 개선해달라고 건의했다. 중기부는 10일 공공조달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구매 혁신방안 마련, 중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