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체어맨 W'계약 5000대 돌파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 27일 출시한 ‘체어맨 W’의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섰다. 쌍용차에 7일까지 ‘체어맨 W’의 누적 계약은 총 5110대이며, 이 중 5000cc급이 1356대, 3600cc급이 3754대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초 5000cc 가솔린 엔진과 최고 단수인 7단 자동 변속기 장착, 다양한 최첨단 사양 적용해 국내 생산 차량중 최고가인 1억원대 차량으로 화... 쌍용차, '무한혜택 페스티발' 로 고객 유혹 쌍용자동차(대표이사사장최형탁)가 4월 한달 동안 ‘무한혜택 페스티발’ 판촉 활동을 펼친다. 쌍용차는 2일 주요 RV/SUV 차량에 대한 유류비 지원, 다양한 무이자 할부 제공, 일부 차종 구매 고객에 대한 하이패스 단말기 증정, 조기폐차 지원, 특정 고객 특별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렉스턴Ⅱ EURO,뉴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 쌍용차 3월 실적 31.1% 증가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는 3월 한달 동안 내수 4402대와 수출(CKD포함) 5733대를 포함해 총 1만 135대를 판매해 지난달보다 내수와 수출 각각 33.2%와 29.5%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지난달 출시된 체어맨W가 1020대 판매됐고 체어맨H도 합리적인 사양 조정을 통한 가겹합리화가 고객에게 크게 어필되면서 전월과 대비해 16.8% 늘어난 708대가 판매됐...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 재선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smotor.com)가 28일, 평택 본사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재선임 및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2007년 영업 실적 등의 안건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총에서 쌍용자동차는 ▲매출액 3조 1,193억원 ▲영업이익 441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 달성의 2007년 영업 실적을 승인 받고 임기 만료된 최형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