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보, 부산지역 5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부산광역시 남구청, 부산은행,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와 17일 부산시 남구청에서 '기술창업기업 성장지원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술 인력의 창업과 성장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보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기관이 상호협력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 기술보증기금, 고용·산업 위기지역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고용·산업 위기지역을 점검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들 지역에서 임원 간담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보의 임원들이 고용·산업 위기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 5일부터 14일까지 진주, 군산, 목포, 창원, 울산지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 기술보증기금, 2018년 신입직원 사상 최대 규모 채용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정부의 청년고용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2018년도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채용규모는 전년도 74명 대비 58% 증가한 117명이며 육아휴직에 따른 T/O 등을 최대한 활용해 향후에도 정부의 일자리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학력, 성별, 연령 등 불합리한 차별요소가 없도록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 중기업계, 신보 이관 강력히 원해 신설 예정인 중소벤처기업부로 신용보증기금(신보)을 편입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중소기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소기업 정책금융기관을 재편하면서 보증업무를 담당하는 기술보증기금(기보)만 편입시키고 신보만 기존되로 금융위원회 소관으로 남기는 것은 비효율적 처사라는 지적이다.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조직법(안)에 신보의 예산편성권을 중기부에 부여하면... 기보, 3개 공공기관 공동 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5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핵융합연구소(NFRI),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COMPA) 등 3개 공공기관과 대전 ETRI에서 공동으로 '사업화 유망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ETRI와 지난 2012년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CT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신, S/W콘텐츠, 방송미디어 분야의 원천기술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