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 기쁨 나눔 선물 캠페인…"세상 모든 이웃과 함께 웃자" 롯데가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그룹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세상의 모든 이웃이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따뜻한 마음 전하는 '플레저박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연 4~5회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을 선정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 롯데, 하반기 신입 공채·동계 인턴 1100명 채용 롯데그룹은 2018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및 하계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오는 5일부터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회사는 식품, 관광·서비스, 유통, 석유화학, 건설·제조, 금융 분야 등 45개사로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800명, 동계 인턴 300명 등 1100명 규모다. 이번 신입 공채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동계 인턴은 다음달 30일부터 11월8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 회사 배신하고 일가 이익에만 급급…검찰 "신동빈 징역 14년" 구형(종합)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 14년을 구형했다. 29일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심리로 열린 신 회장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징역14년, 벌금 1000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신 회장은 롯데그룹 회장으로 롯데시네마 임대로 774억원에 대한 배임, 롯... 검찰, 항소심서 신동빈 회장에 징역 14년 구형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네고 조세포탈 등 경영상 비리로 구속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 14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29일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강승준) 심리로 열린 신 회장 등 롯데 총수 일가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신 회장에게 징역 14년에 벌금 1000억원, 추징금 70억원을 구형했다. 신격호 명예회장에겐 징역 10년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 롯데, 전 계열사에 상생결제 전면 도입 롯데는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과 기업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 및 확산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