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부, 공공조달시장 첫걸음기업 판로개척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과 공공조달시장 첫걸음기업(공공조달 납품실적 5억원 이하)이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의 원활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소액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5일부터 참여 중소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이하 시범구매제도)는 기술개발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의 감사 부담을 해소해 공공기... "전자상품권 가맹률 49%에 그쳐" 중소벤처기업부가 2015년도부터 온누리전자상품권 저변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온누리전자상품권 활성화 사업'이 상인들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가맹점 확대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이 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온누리전자상품권 시범시장으로 지정된 시장의 ... (기술탈취 방지제도 무용지물)③부처간 대책 '엇박자'…행정력·벌칙 강화 위한 협력 절실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정부가 전방위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워낙 오랫동안 굳어진 관행을 깨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부처별로 조각나 있는 관련 대책을 한 군데로 모아 정책의 강도와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술탈취 근절 정책의 주관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다. 하지만 중기부가 정책만 마련하고, 실제 집행은 분리돼 있다는 데 문제가 ... 중기부, '제로페이' 12월 시범실시 소상공인에 대한 결제수수료 0%대 시대가 빠르면 올해 12월에 시범실시를 거쳐 2019년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는 간편결제 피칭대회(6월7일)를 통해 관련기술을 확인하고, 여러 사업자의 참여에 따른 비효율과 중복투자 해소를 위해 민·관 합동 TF를 통해 4대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기술서비스 표준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상공인 간편결제는 ... 홍종학 중기부 장관,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경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과 전주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홍종학 장관은 17일 오전 현대중공업 조선소, GM공장 폐쇄로 위기에 놓인 군산시를 찾았다. 중기부는 이번 군산 방문이 지역상황과 정부가 발표한 지역대책의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업체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