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미선임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내년도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멤버에서 빠진다. 올해로 KT는 8회 연속 이사회 멤버였다. GSMA는 1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이사회를 이끌 멤버를 새롭게 구성했다. 스테판 리차드 오렌지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스테판 리차드 위원장은 "업계와 고객이 직면한 ... 황창규 KT 회장, 하버드서 강의…"2022년까지 스마트에너지 매출 1조원"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자사의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대해 설파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에너지 분야로 확대, 2022년까지 스마트에너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황 회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HBS 케이스로... 황창규 KT 회장 "5G로 세상 바꾸는 기업 만들자" 황창규 KT 회장이 임원들에게 KT와 계열사들이 협업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지난 19~20일 강원도 원주 KT그룹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8 그룹 임원 워크숍'에서 "KT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였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둬 4차 산업혁명의 주춧돌을 놓고 있다"며 "임원들이 앞장서 5... 황창규 KT 회장, 기재위 국감 출석 유력 황창규 KT 회장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이어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국정감사에도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15일 기재위에 따르면 황 회장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청으로 오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기재위 증인으로 채택됐다. 황 회장은 기재위 국감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석이 어렵다면 불출석 사유서를 국감 3일전인 15일 자... 황창규 KT 회장, 10월말 하버드대 강단 선다…글로벌 행보 지속 황창규 KT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황 회장은 올해 각종 해외 행사에 참가하며 KT의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있다. 14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달 말 미국을 방문해 하버드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황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및 에너지 등 KT가 미래 사업으로 삼고 있는 분야의 기술력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