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0대 WPM·20대 핵심 부품소재 선정결과 ◇ 10대 WPM 선정결과 <자료 지식경제부> ◇ 20대 핵심 부품소재 선정결과<자료 지식경제부>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기판 등 10대 WPM소재 선정 미래 성장가능성이 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소재와 2차전지용 전극소재, 바이오메디컬 소재 등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10대 핵심소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10대 월드프리미엄급 핵심소재는 뛰어난 기술적 독창성에 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재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자동차등 국내 주력 산업과의 연관성도 높아 개발가능성이 높은 소재입니다. 선정된... 정부 주도 R&D 민간주도로 바뀐다 내달부터 정부주도의 연구개발(R&D)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전략기획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 단일과제에 대한 복수의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경쟁적 R&D체제가 마련되고 평가에 따라 탈락되는 '중간탈락(Early Exit)`은 단계평가에서 연차평가로 확대 개편된다. 31일 지식경제부는 지난 3일 마련된 '지식경제 R&D 혁신전략' 추진에 따른 12개 핵심과제를 제도화하기위... 獨 린데社, 용인에 3천만달러 추가 투자 세계 2위의 산업용 가스 공급업체인 독일의 린데(Linde)가 경기도 용인에 3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한다. 지식경제부는 30일 독일의 린데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발광다이오드(LED)용 고순도 수소가스 제조시설을 짓기 위해 3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린데는 우리나라의 LED용 고순도 수소가스의 수요가 급증한 데 따라 이미 투자... 출연硏 R&D상용화 패스트트랙 나온다 정부가 오는 2015년까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연구개발(R&D) 투자생산성을 선진국 수준인 7%로 높이는 시스템 선진화에 나선다. 30일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내일(31일) 열리는 제46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출연연 연구성과 확산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성과위주의 연구기관 관리를 위... 한국판 '빌게이츠' 육성..지경부 310억 투입키로 오는 7월부터 한국판 스티브잡스와 빌 게이츠와 같은 미래 소프트웨어(SW) 최고 전문가가 집중 육성된다. 또 기업수요에 맞춘 SW융합분야의 인재 육성과 맞춤형 직업교육도 강화된다. 30일 지식경제부는 올해 31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SW 산업 육성을 위한 SW 마에스트로 등 3개의 최고급 융합인재 육성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발표된 SW강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