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S그룹, 가족 참여 캠프 개최…워라밸 문화 확산 LS그룹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는 참여형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문화 확산에 나선다. LS는 이달 초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초·중등 자녀들이 참여하는 1박2일 워라밸 프로그램인 '가족행복캠프'와 '아빠와 함께 하는 캠프'(이하 아빠캠프)를 각각 실시했다. 이달 초 안성시 LS미래원에서 LS그룹 임직... LG,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탁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방수 ㈜LG CSR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성금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의료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 삼성, 연말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삼성이 지난 20여년 간 기부한 금액은 570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김치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2018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구자열 LS 회장,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관…신사업 기회 모색 구자열 LS 회장이 8일과 9일 이틀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찾는다. 구 회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기술진화 방향 등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시진핑 국가 주석이 중국 경제활성화와 시장 개방 등을 목적으로... 두산그룹, 인도네시아 피해 복구 장비 지원 두산그룹은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달러(약 12억원) 상당의 건설장비를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두산그룹 CI. 사진/두산그룹 회사 측에 따르면 그룹 고위관계자가 최근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해양조정장관을 만나 이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측은 피해 복구가 시급해 빠른 시간 안에 지원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했다. 두산그룹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