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내일의 날씨) 오늘보다 4도 하강…서울 아침 온도 -6도 내일은 찬 바람이 불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4도 이상 낮아지겠다. 오늘 아침 최저 -0.8도였던 서울은 내일 아침에는 -6.0도가 되겠다. 광주는 -4도, 울릉도 0도가 되겠다. 일부 강원 영서에는 한파특보... (오늘의 날씨) 미세먼지 '나쁨'은 기본…늦은 오후 해소 오늘은 평년보다 기온이 올라간 대신에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전망이다. 늦은 오후 중부 지역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온도는 서울 -0.6도, 인천 1.9도, 수원 -3.6도, 춘천 -5.9도, 강릉 4.4도, 청주 -1.2도, 대전 -1도, ... (내일의 날씨) 오전 고농도 미세먼지…밤 추워져 내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해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 내륙은 새벽에 구름이 많겠다. 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4~6도 높겠지만,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겠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 온도가 영하 1도, 낮 최고 기온은 6도가 되겠다. 오전까지 전... 노원구,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건강·일자리 지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노인이 혹한·혹서·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상태에서 일자리·여가까지 갖추도록 도와준다. 노원구는 올해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개 분야 27개 사업에 구비 33억1900만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3개 분야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기반 조성 △편안한 어르신 여가시설 지원 △생활안정 도모 등이다. 사... 과일·한우 최대 50% 할인…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부가 22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은 설연휴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담고 있다.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할인판매를 강화해 수급과 가격 안정효과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할인판매 내용.자료/기획재정부 먼저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농축수산물 공급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5개 주요 성수품목을 기준으로 평시대비 131% 늘려 공급한다. 일일공급량을 보면 평시대비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