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쇼핑객, 韓 명품 사재기 일본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백화점 명품 매출이 사상 최대로 늘어나고 있다. 1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대형마트의 매출은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한 반면,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사의 명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5년 1월 유통업체들의 매출을 집계한 이래 사상 최대 증가폭으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엔고 영향으... 對中 수출 감소율, 한-중간 통계 '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