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 모든 공공화장실, 매일 ‘몰카’ 점검 서울에 있는 지하철·공원·체육시설 등 모든 공공화장실을 불법촬영 걱정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점검한다. 2일 서울시가 발표한 ‘불법촬영 걱정없는 안심화장실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준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8157명이 1인당 약 2.5곳씩 서울 전역의 공공화장실 총 2만554곳을 관리한다. 공공화장실은 ▲공공기관 1만3373곳 ▲공원·가로 3986곳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