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주형 수협은행장 "현장 목소리 새겨듣겠습니다" 이주형 수협은행장이 영업활동 강화와 고객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주형 행장은 8일 수협은행의 주고객 중소기업인 창성공업을 방문해 직접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현장 경영 활동을 펼쳤다. 이 행장은 또 수협은행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화나무...  수협銀, "자금사정에 맞춰 만기 두번 지정해 드려요" 수협은행은 금리변동에 민감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신개념 듀얼 만기 정기예금 신상품인 'S7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7정기예금은 2번의 만기를 지정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단기예금의 장점인 유동성과 장기예금의 장점인 수익성을 모두 갖춘 복합 정기예금 상품이다. 첫 번째 만기는 최장 7개월 이내에서 선택가능하며 두 번째 만기는 첫 번째 만기포함 최장 12개월 이...  수협銀 "ELF 가입하고 최대 연16.26% 수익을" 수협은행은 이달 25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주가연계펀드(ELF) '하이 K2-100 증권투자신탁 2호'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하이 K2-100 증권투자신탁 2호는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코스피200지수 움직임에 따라 최대 연 16.26%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만기는 1년6개월이다. 투자기간 동안 가입시점 대비 만... 수협銀, '독도사랑海기금' 2500만원 전달 "독도를 위해 써주십시오" 수협은행은 17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독도연구보전협회에 '독도사랑海기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도사랑海기금은 수협고객들이 독도사랑예금·부금·카드 등의 공익상품을 이용하면서 조성된 것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기금을 협회에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억1700만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전달된 기금은 독도... 수협 "발로 뛰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CEO는 항상 발로 뛰어야 한다" 경인년 새해 들어 이주형 수협은행장(사진)의 '발로 뛰는' 현장 경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이달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순회하며 고객과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직원 외에 명예지점장이나 우수고객들도 만나 수협은행에 대한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