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우차판매 1차 부도..최종부도는 면할 듯 대우차판매(004550)가 대우버스의 어음 20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습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대지급 등을 통해 대우차판매의 최종부도를 막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채권단 등에 따르면 대우차판매는 전날 대우버스의 진성어음 200억원을 결제하지 못하면서 1차부도를 냈습니다. 상거래채권인 진성어음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구조조정 대... 대우차판매 1차 부도..최종부도는 면할 듯 대우자동차판매가 대우버스의 어음 20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대지급 등을 통해 대우차판매의 최종부도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일 채권단 등에 따르면 대우차판매(004550)는 전날 대우버스의 진성어음 200억원을 결제하지 못하면서 1차부도를 냈다. 상거래채권인 진성어음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구조조정 대... 거래소, 대우자판 부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20일 대우차판매(004550)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21일 오후 6시까지.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차판매 워크아웃 확정(상보) 대우자동차판매의 워크아웃이 확정됐다. 채권단은 1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1차 채권단협의회를 열고 채권단 92%의 동의로 대우차판매(004550) 워크아웃 개시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우차판매(004550)의 채무 상환은 오는 7월13일까지 3개월간 유예된다. 대우차판매의 채무는 2조5000억원 규모로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30~40% 정도 차지하고 있다. 앞서 채권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