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승기)주행성능·디자인 모두 만족시킨 쌍용차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대표 모델이자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4년만에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로 진화했다. 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 28’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까지 90km 구간을 주행하면서 쌍용차 최초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된 티볼리를 경험했다. 시승 차량의 색상은 사일런트 실버였다.... 쌍용차, 울릉도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쌍용차, 참여형 이벤트 ‘TIVOLI Like This’ 시행 쌍용자동차는 트렌드를 앞서 가는 액티브한 티볼리언(TIVOLIAN)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TIVOLI Like This’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TIVOLI Like This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는 도심 액티비티 롱보드 인 더 시티(Longboard in the City)를 실시한다. 10팀(20명)을 초청하며, 롱보드에 대한 소개와 안전하고 ... 쌍용차 ‘티볼리’, 4년5개월만에 글로벌 30만대 판매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TIVOLI)는 첫 해 6만3693대, 2016년 8만5821대 판매를 기록하며 소형 SUV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으며, 1년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넘어서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X커버낫 콜라보 이벤트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커버낫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새로운 티볼리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패션의 중심지 두타(doota) 광장에서 베리 뉴 티볼리와 커버낫 공동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14일부터 진행되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