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ADT캡스와 콜라보 활발 SK텔레콤이 지난해 인수한 ADT캡스와 협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자회사 ADT캡스를 적극 알리기 위해 T멤버십 할인을 도입하는가 하면 ADT캡스의 보안노하우와 결합한 T맵주차 등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이 ADT캡스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텔레콤은 24일부터 ADT캡스의 캡스홈 상품에 대해 T멤버십 할인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ADT캡스 인... SKT, 기아 KT프리미어에 '카투홈' 탑재 SK텔레콤이 24일부터 판매되는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차량에 홈IoT 전자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와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카투홈은 SK텔레콤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해 집 또는 사무실의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 (현장+)상암동 달린 SKT 5G 자율주행 버스…보행자 나타나자 스스로 정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앞 대로변. 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이 곳은 보통 주말에 한산하지만 이날은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곳곳에 줄을 섰다. 이날 이 곳에서 서울시·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다. SK텔레콤의 5G 자율주행 버스. 사진/박현준 기자 누리꿈스퀘어 앞에... 5G 체험마케팅 열 올리는 LGU+…목표는 3위 탈출 LG유플러스가 5세대(5G) 통신을 기반으로 시장판도 바꾸기에 나섰다. 5G 상용화 이후 서울 시내 주요 거점과 용산 사옥을 중심으로 체험 마케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며 고객 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롱텀에볼루션(LTE) 시대 점유율을 20%대로 끌어올렸던 저력으로 5G 시대 퀀텀점프를 목표로 내걸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서울 용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