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LG전자, 5G 클라우드 로봇 만든다 SK텔레콤과 LG전자가 5세대(5G) 클라우드 로봇을 제작한다. SK텔레콤과 LG전자는 25일 서울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5G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5G와 ICT 기술을 집약한 초저지연 로봇 클라우드 △물리 보안 및 안내 로봇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 제작 로봇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5... SKT, ADT캡스와 콜라보 활발 SK텔레콤이 지난해 인수한 ADT캡스와 협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자회사 ADT캡스를 적극 알리기 위해 T멤버십 할인을 도입하는가 하면 ADT캡스의 보안노하우와 결합한 T맵주차 등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이 ADT캡스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텔레콤은 24일부터 ADT캡스의 캡스홈 상품에 대해 T멤버십 할인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ADT캡스 인... SKT, 기아 KT프리미어에 '카투홈' 탑재 SK텔레콤이 24일부터 판매되는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차량에 홈IoT 전자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와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카투홈은 SK텔레콤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해 집 또는 사무실의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 (현장+)상암동 달린 SKT 5G 자율주행 버스…보행자 나타나자 스스로 정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앞 대로변. 오피스 빌딩이 밀집한 이 곳은 보통 주말에 한산하지만 이날은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곳곳에 줄을 섰다. 이날 이 곳에서 서울시·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다. SK텔레콤의 5G 자율주행 버스. 사진/박현준 기자 누리꿈스퀘어 앞에... 스마트오피스 찾은 장관들 "5G, 한국경제 도약의 핵심" 스마트오피스를 찾은 주요 부처 장관들이 5세대(5G) 통신을 경제 도약의 핵심으로 꼽고 5G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마련된 SK텔레콤의 스마트오피스에서 열린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