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해외대리점 마케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에는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 등 주요 수출국의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쌍용차 해외영업본... 쌍용차 “코란도·티볼리 신차로 SUV 명가 이어간다” 최근 SUV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올 초 출시된 신차 중 SUV가 80%를 차지할 정도다. 또한 세단 이상의 성능을 갖춘 SUV가 등장하면서 고객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쌍용자동차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신차들을 선보여 SUV 전성시대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차는 지난 3월 말 신형 코란도에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 쌍용차, 뉴질랜드 농업박람회 참가…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가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마케팅을 강화하며 오세아니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쌍용차는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한 차량 20여대를 전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섰다고 24일 밝... (시승기)주행성능·디자인 모두 만족시킨 쌍용차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대표 모델이자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티볼리’가 4년만에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로 진화했다. 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 28’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까지 90km 구간을 주행하면서 쌍용차 최초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된 티볼리를 경험했다. 시승 차량의 색상은 사일런트 실버였다.... 쌍용차, 울릉도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쌍용자동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