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 CNS-드림위즈, 모바일사업 협력 제휴 LG CNS(대표 김대훈)가 드림위즈(대표 이찬진)와 모바일 사업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모바일 IT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G CNS는 이날 서울 회현동 LG CNS 프라임타워 본사에서 김대훈 LG CNS사장과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사는 트위터 등 SNS(소셜 네트...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동상이몽` 아이폰 열풍이 뜨겁습니다. 아이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0만대에 불과했던 스마트폰 판매량은 올해 400만대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금융권은 스마트폰 기반의 뱅킹 서비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한창입니다. 뉴스토마토는 최근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와 같은 핵심 이슈를 심층 취재해 전하는 `황인표 기자의 뱅크 인사이드... 하나銀 안드로이드 뱅킹 서비스 오픈 하나은행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뱅킹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2.0버전부터 국매 미출시 안드로이드 2.1버전까지 지원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조만간 삼성전자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2.1 기반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해 안드로이드 뱅킹 개발을 서둘렀다"며 "삼성... 이통3사 "스마트폰 활성화 위해 콘텐츠업체 지원" 이동통신3사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OS체제를 갖춘 글로벌기업의 시장진입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콘텐츠 개발업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서울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세미나에서 KT·SK텔레콤·LG텔레콤 등 이통3사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 KB국민銀, 전직원 연수체계 구축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직무와 리더십역량 강화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수체계(TRM : Training Road Map)를 구축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팀원급 정규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연수체계를, 금융권 최초로 지점장 및 계약인력까지 확대했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설문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지점장과 계약인력을 위한 필요역량 등 60~7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