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럽항공대란 후 국적항공사 첫 운항 재개 20일 22시 15분 아시아나항공 비엔나행 화물기 운항을 시작으로 국적기의 유럽노선 운항이 재개됐다. 국토해양부는 EU가 긴급교통장관회의를 열어 항공기 운항금지를 점진적으로 완화하기로 하고 일부 운항통제를 해제하는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21일부터는 대한항공 모스크바, 밀라노, 로마, 이스탄불, 마드리드 노선과 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파리의 여객편 운항을 재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