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파주시 민통선 멧돼지 폐사체 ASF 검출, 18마리째 경기도 파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두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또 나왔다. 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개체 수는 18마리로 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한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소탕작전이 실시되고 있는 지난 16일 강원 화천군이 전방부대에 포획틀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30... 철원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확진 총 15건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현재까지 확진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모두 15건이다. 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사진/뉴시스 26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파주서 2번째 돼지열병 멧돼지…감염 멧돼지 총 14마리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경기도 파주시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사진/뉴시스 2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