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와이 돈 위 "우린 공장에서 찍어내는 쿠키 같은 밴드 아냐" "그냥 한번 같이 해볼래?(Why Don’t we just do it?)" 2016년 9월, 우연히 꺼낸 즉흥 제안에 미국 보이밴드 '와이 돈 위(Why Don't We)'가 결성됐다. 애초 다섯 멤버들(조나 머레이·콜빈 베슨·잭 헤론·다니엘 시비·잭 에이브리)은 각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 사이. "밴드를 시작한 건 꽤나 즉흥적이었어요. 서로와 각자의 음악을 믿었기에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