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통합당, 신천지 이만희 고소 "새누리당 작명 주장은 거짓" 미래통합당이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 교주로 불리는 이만희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기로 하고 금일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신병 확보를 위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미래통합당, 노원병 이준석·광진갑 김병민·도봉갑 김재섭 공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서울 노원병에는 이준석 최고위원, 광진갑에는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 도봉갑에는 김재섭 같이오름 대표를 각각 공천했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연우 공관위원은 "혁신 DNA로 국회 바꾸는 젊은 후보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전해 이기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 미래통합당, 최승재·백대용 등 소상공인 인재영입 미래통합당이 26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등 소상공인 업계 인사를 영입했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소상공인업계 영입인사 환영식을 개최했다. 최승재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고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 활동했다. 백대용 회장은 변호사로서 2000년부터 소비자와 소비자...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 코로나19 '음성' 판정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의원, 곽상도 의원이 심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 대표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어제 황교안 예비후보가 우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도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대변인, 곽상도 의원은 어제 우한 코로나 19 검사를... 하윤수 교총 회장,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총은 건물을 폐쇄하는 등 방역 당국에 협조하면서 대응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불신도 보였다. 교총은 24일 "지난 22일 하 회장은 서초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격리 입원했다"고 밝혔다. 또 교총에 따르면 앞서 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