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 ‘코로나19’ 확진자 30만명 넘어…전세계 4분의1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4분의 1을 넘어서게 됐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는 5일 오전 8시41분(한국시간) 현재 총 30만8850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도 8438명으로 증가했다. 하루 동안 확진자 수는 2만2962명 늘었고 사망자는 최... 독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아이디얼’ 국내 상륙 독일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아이디얼(IDEAL)’이 롯데백화점 서울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본점 등 전국 주요 지점에 ‘AP 80 PRO’ 모델의 전시와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디얼 ‘AP PRO’ 모델들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설계 방식으로 공기청정기 처리 면적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H13 HEPA 필터를 통해 높은 CADR(청정공기 공급율)을 자랑하고, 유해... 미 ‘코로나19’ 확진 20만명 넘어…5일만에 2배 증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4500명에 육박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1일 오후(현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만3608명, 사망자 수는 4476명이라고 밝혔다. CNN도 이날 오후 3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20만5221명으로, 사망자 수를 4562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이로써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5분의 1 이상... 유럽·미국 내 10대 사망자 잇따라…청년들 '경각심'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10대 사망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서 13세 소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최연소 코로나19 사망 사례다. 이날 벨기에에선 12세 소녀가 코로나19로 숨져 유럽 내 최연소 사망 사례가 됐다. 유로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녀는 지난 3일간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미국 생후 6주 신생아, 코로나19로 숨져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걸려 숨졌다. 1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러몬트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의식 없이 병원에 실려 온 뒤 끝내 숨을 거둔 하트퍼드 지역의 6주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무척 가슴 아픈 일이다”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