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미 케이블TV협회 교류협력 MOU체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11일 한·미 케이블TV협회가 양국의 케이블산업 발전을 위해 미국 LA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케이블TV협회와 미국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는 매년 케이블TV 산업 관련 박람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지털케이블TV쇼에 윌리... 길종섭 케이블TV협회장, 美 케이블TV쇼 참관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12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0 THE CABLE SHOW'를 보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2010 THE CABLE SHOW'는 미국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가 개최하는 북미 최대 케이블TV 산업 전시박람회로 국내 100여명의 업계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길종섭 회장은 11일 미국 케이블TV 업계와의 교류 강화... 호남방송, 저소득층 위한 '1사 1단지'사업 추진 한국케이블TV호남방송(대표 정종훈)이 전남 목포시와 무안군의 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와 '1사 1단지' 결연을 맺고 저소득 거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물품 지원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결연을 맺은 공공임대주택 단지는 옥암주공2차, 남악주공1차, 용해포미2차로, 호남방송은 26일 옥암동 주공2차 아파트에서 '1사 1단지 결연식'을 갖고 이들 단지 주민에게 쌀 60포대를 전달했다. 이... "3D 방송, 'UHD'까지 보는 큰그림 그려야" 국내 3D방송의 발전을 위해서는 풀 HD급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UHD 방송'까지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이 제기됐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2일 열린 '3D TV 방송기술 및 서비스 전망 및 활성화 토론회'에서 김용제 삼성전자 상무는 "지금 우리는 3D방송 하나만 보고 있는데, UHD 방송까지 내다보고 UHD가 되면서 3D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큰 그... "국산3D, 글로벌시장 겨냥해야 경쟁력 있다" "국산 3D 콘텐츠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규모가 작은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을 겨냥해야 한다." 영화 '아바타'로 3D 열풍이 불면서, 우리 업계가 세계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마련되고 있다. 100억~200억원을 들여 3D 콘텐츠를 만들어봐야, 소비자가 5천만명에 지나지 않는 국내 시장에서는 수익성에 한계가 있고, 글로벌 시장에서 먹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