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SK페이로 자동납부 가능…상반기 주요 결제수단 도입 SK텔레콤은 오는 28일부터 SK Pay(SK페이)로 요금을 자동납부할 수 있게 결제수단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SK페이 앱을 설치해 서비스 가입 후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SK페이의 선불충전 서비스 SK Pay Money(SK페이 머니)를 자동납부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T 대리점 및 지점, 고객센터, T월드 홈페이지 등에서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SK페이는 ... 코로나 '집콕족' 늘자…이통사 5G 콘텐츠도 '탄력'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며 이동통신 사업자의 5세대(5G) 이동통신 콘텐츠 수요도 증가했다. 이통사는 신규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며 '코로나 특수' 잡기에 나섰다. 9일 이통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들은 5G 플랫폼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는 중이다. SKT는 지난달 증강현실(AR) 플랫폼 '점프AR'에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 데 ... SKT, '서로'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원격 수업 환경 구축 SK텔레콤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맞아 '서로'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경기도 김포시 신풍초등학교 6학년 2학급, 5학년 1학급 등 총 3개 학급의 약 80명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서로 가상교실 시범 서비스는 SKT의 △그룹 영상통화 서로 서비스 △원격 수업용 단말기 △키즈 안심 앱 'ZEM' 등으로 구성... 티맵·카카오맵도 총선 모드 돌입…맵 서비스, 생활앱 진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제공 중인 지도앱이 사전투표소 위치 안내를 시작하며 21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공적마스크 판매처, 재고 정보 등을 알린 데 이어 투표소 정보까지 다루면서 위치 기반의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일 IC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티맵'과 카카오 '카카오맵'은 최근 총선 투표소 길안내 ... SKT, '양자키 분배' 관련 글로벌 표준 획득 SK텔레콤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ITU-T) 회의에서 회사가 제안한 '양자키 분배 적용 네트워크의 필요 보안 사항(Security considerations for quantum key distribution network)' 관련 기술 리포트가 국제 표준(TR.sec-qkd)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표준은 ITU-T 내 통신 보안 관련 전문 연구 조직 '스터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