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준일, ‘반의반’ 세 번째 OST 주자…정해인·채수빈 테마 가수 정준일이 tvN 드라마 ‘반의반’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극 중 하원(정해인 분)과 한서우(채수빈 분)의 소박하고 맑고 예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러브테마 곡 ‘너라고 생각해’다. 포크 느낌의 감미로운 도입부 멜로디,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려 잠시 널 떠올리다가 그만 건너질 못했어”로 시작하는 멜로 느낌의 가사가 특징이다. 최근 ‘반의반’에서 하원... 청하, 10개월만 컴백…선공개 싱글 '#1' 가수 청하가 10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13일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오는 27일 선공개 싱글 '#1'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이후 10개월 만의 새 음원이다. 이날 소속사는 새 음반과 관련한 콘셉트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달을 향해 손을 뻗는 거대 조형물이 담겼다. 쏟아져 내리는 달빛이 몽환적인 분위... "서태지, 8·9집 노래방서 부를 수 있다" 함저협에 공연권 신탁(종합) 서태지(49)의 8집, 9집 앨범 수록곡을 앞으로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게 된다. 그간 직접 저작권을 관리해오던 서태지가 일부 권리에 대해서 음악 저작권 신탁단체에 맡기기로 하면서다. 20일 서태지컴퍼니는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함저협)’을 통해 ‘공연권’ 징수가 가능하게 됐고 이에 권리문제도 해결됐다"며 "이르면 이번 달부터 노래방에 서태지씨의 8,9집이 수록될수 ...  서태지, 함저협에 공연권 신탁…8·9집 노래방 등록 뮤지션 서태지가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이하 '함저협')가 최근에 도입한 '신탁범위선택제'와 관련해 공연권 부분을 신탁했다. 20일 서태지컴퍼니는 저작권 복수 단체로 허가 받은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을 통해 ‘공연권’ 징수가 가능하게 됐고 이에 권리문제도 해결돼 노래방에 서태지씨의 8,9집이 수록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공연...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림킴, 스튜디오 기와서 라이브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의 주인공 림킴(LIM KIM)이 식물원에서 몽환적인 분위기의 라이브를 선보인다. 5일 유니버설뮤직은 가수 림킴이 출연한 스튜디오 기와(STUDIO KIWA) 라이브 영상과 인터뷰를 이날 오후 5시와 10시에 차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첫 EP ‘제네레아시안(GENERASIAN)’의 더블 타이틀곡 ‘몽(MONG)’과 수록곡 ‘요술(YO-SOUL)’ 등 총 2곡을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