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핫펠트 음성판정 “코로나19 아닌 단순 감기 몸살” 가수 핫펠트(예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핫펠트는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열이 38.5도까지 올라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왔다. 다행히 음성이고 단순 몸살 감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라디오 기다리는 분들 죄송해요. 얼른 회복하고 만날게요”라고 코로나19 음성 판정 사실을 전했다. 앞서 핫펠트는 지난 29... 연휴 첫날, 제주 4만명 왔다…"안전관광 유지해야"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이 4만5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예상보다 1만여명 이상 늘면서 최장 6일간의 연휴 동안 제주에만 약 22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4만500명이 입도하면서 다음달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짐검다리 연휴기간 동안 최대 22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관광... 일본, 긴급사태 연장…아베 "여전히 엄중한 상황" 일본 정부는 다음달 6일인 코로나19 긴급사태 기한을 연장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30일 보도했다. 전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긴급사태 연장을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날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코로나19 긴급사태가) 여전히 엄중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요미우리는 연장 기... 고양이에 개도 확진…"반려동물 거리두기 필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거래두기 지침을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에도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ABC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ABC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반려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했다. 반려견의 코로나 확진 판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한 가족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코로... SKT, MS 손잡고 혼합현실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 가동 SK텔레콤은 혼합현실(MR)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강화를 위해 MR 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했다. 점프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로 인물의 움직임을 홀로그램 비디오로 구현했다. SKT는 'T 리얼 플랫폼'의 공간인식·렌더링 기술로 홀로그램과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