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진, 중앙亞 물류허브구축 본격화 한진그룹과 우즈베키스탄의 중앙 아시아 물류 허브 구축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한진그룹은 9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나보이 국제공항 경영계약서’서명식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한진그룹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체결한 ‘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