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銀-수보, 우량 수출中企 100개 육성 협약 KB국민은행과 한국수출보험공사(수보)는 1일 오후 수보 본사에서 '트레이드 챔프 클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량 중소기업의 글로벌 중견기업 성장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1일 오후 3시 수보 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강정원 KB국민은행장(오른쪽)과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2012년까지... 하나금융그룹 중소기업 초청 컨퍼런스 열어 하나금융지주(086790) 기업금융부문은 대전, 충청지역 중소기업 경영자들 위한 컨퍼런스를 25일 열었다고 밝혔다. ◇ 25일 대전 서구 탐방동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기업금융부문 컨퍼런스 이번 컨퍼런스에는 임창섭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영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이창희 하나다올신탁 부사장을 비롯, 그룹내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경제가 처한 ... 대한상의, 26일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환율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오석태 SC제일은행 상무가 ‘환율전망과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나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 문의는 대한상의 거시... FTA 원산지 증명 1년새 3.3배 늘어 2007년 발효된 아세안 지역의 원산지 증명서 발급이 최근 급증하면서 FTA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태국, 인도 등 아세안지역의 원산지 증명이 올 1~4월 1만1867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의는 “2007년 한-아세안 FTA 발표 이후 발급되기 시작한 FTA 원산지 증명서는 관세혜택을 얻고자 하... 공정위장 "대기업-중기, 갑을 아닌 수평관계 돼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을 고민한다. 오는 13일부터 14일 파주에서 이틀간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워크숍'이 개최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70여개 대기업과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관점을 제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스코(005490)-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