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기영 장관 "5G로 강소기업 동반 성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5세대(5G) 통신을 기반으로 강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18일 광주광역시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중견 5G 이동통신 부품제조 업체인 오이솔루션 본사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운영 중인 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이솔루션은 5G부품 관련 대표적...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단 발족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단이 발족된다. 코로나19 완전 극복 지원을 위해 상시 협의체로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실무추진단의 역할을 논의했다. 실무추진단은 관계부처 장·차관으로 구성된 회의체인 민관합동 범정부 지원단의 업무를 뒷받침하게 된다. 범정부 지원단은 코로나19 ... 최기영 장관, 비상경제 상황 ICT역할 전문가 의견 경청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경제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제 진단과 정보통신기술(ICT) 역할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민간전문가, 국책연구기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로 코로나19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 ICT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