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7월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비접촉' 면회 허용 정부가 내달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에 대한 비접촉 면회를 허용키로 했다. 면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되, 투명차단막을 설치한 별도 공간에서 이뤄진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2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가족 면회 단절로 인해 입소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시고 가족들이 많은 걱정과 우려... 30명대로 올라선 신규확진, 지역발생 27명 중 수도권 19명(종합)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전날 28명에서 하루 만에 다시 3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2602명으로 전날 대비 39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27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16명, 대전 4명, 충남 3명, 경기... 광물자원공사, 6월 한달간 청렴문화 행사 열어 한국광물자원공사는 ’기업윤리의 날'이 속한 6월 한 달 동안 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윤리가 연상되는 6월 2일(육이)을 ‘기업윤리의 날’로 정 각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권장한 바 있다. 올해 3번째 ‘기업윤리의 날’을 맞은 광물공사는 △글로 쓰는 청렴 이야기 △작은 실천부터 솔선 ‘1인 1실천’ △설문을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