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뷰웍스, 산업용 카메라 사업 강화 의료용 디지털 영상장비 업체인 뷰웍스(100120)가 산업용 카메라 사업 강화를 통한 첨단 광학 영상기술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뷰웍스는 직접 개발한 산업용 카메라의 총 누적 판매 대수가 6월 현재 1500대를 기록, 올해 산업용 카메라 사업부문에서만 총 91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뷰웍스는 지난 2008년 사업 영역 다각화를 ... 액토즈소프트, JCR소프트 '카르카스온라인' 퍼블리싱 액토즈소프트(052790)는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카르카스온라인'의 개발사인 JCR소프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액토즈소프트는 '카르카스온라인'의 국내 및 홍콩, 마카오를 포함한 대만지역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또 마케팅과 운영뿐 아니라 개발 지원 등 게임 서비스 제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르카스온라인'은 15세기 중세 유럽... 지엠, 산은 제안 왜 못받나 지엠대우의 대출금 회수를 놓고 주채권은행이자 2대주주인 산업은행과 미국 지엠본사와의 실무협상이 진행중입니다. 특히 지엠본사는 산은에 새로운 내용의 역제안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은은 앞서 지엠본사가 생산기술 이전, 공동 CFO 파견, 일정 생산물량 보장 등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곧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금을 회수하겠다고 밝힌 바... "제약업, 저성장 프리미엄 축소과정..중립"-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제약업에 대해 하반기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저성장 국면을 타개할 동력도 약하다고 평가했다. 제약업에 대한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제약업체의 외형 성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제약업체의 주가 수익률 부진은 저성장에 따른 프리미엄 축소 과정에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 아모레퍼시픽, 목표가 91.4만→116만원 올려-SK證 SK증권은 16일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 2 분기 영업실적 개선과 화장품소비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1만4000원에서 116만으로 올렸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2.5%, 13% 증가할 것"이라며 "경기호전과 내수소비 증가 등이 화장품소비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