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T&T, SKT에 20억 광선로 모듈 공급 GT&T(053870)가 SK텔레콤(017670)에 20억원 규모의 광선로 공유 모듈을 공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GT&T의 지난해 매출액 170억원 대비 11.82% 규모다. 계약은 오는 12월31일 종료된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SK컴즈, SKT와의 시너지 기대..5%↑ SK컴즈(066270)가 SK텔레콤과의 합병 기대감에 5%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SK컴즈는 전날보다 1050원(5.61%) 오른 2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컴즈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 사업부 운용권 이관으로, 모바일 인터넷 시장 선점에 있어 경쟁사 대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SK컴즈의 매... 추천주 다나와(투자클럽) - NCB네트웍스(078150) 투자클럽 전문가의 추천주 살펴보겠습니다. ▶김준영(투자클럽 707): 한미반도체(042700), 반도체 업황 호전, 실적 개선주▶김석철(투자클럽 678): 용현BM(089230), 실적 향상 기대 및 저가 메리트▶마제스터(투자클럽 501): NCB네트웍스(078150), TFT-LCD 및 AMOLED 수주호조예상▶이재우(투자클럽 699): 대한해운(005880), 가격메리트 및 실적 호조 예상▶박승용(투자클럽 55... LGT 파격요금제로 통신업종 전반 투심 악화-NH證 NH투자증권은 16일 "LG텔레콤(032640)이 파격 요금제를 출시함에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무선·유선 부문에서 각각 LG텔레콤 대비 가입자당매출액(ARPU)가 높아 높은 할인율을 채택한 상품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유틸리티· 통신·금융 저평가 "매력"-신영證 신영증권은 14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재개될 경우 저평가 업종에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도가 완화되면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기대된다"며 "수혜를 받는 업종은 단연 기대수익률이 높은 저평가가 부각되는 업종"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평가의 정도를 최근 해당 업종의 밸류에이션 위치, 글로벌 피어그룹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