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루마, '빌보드 클래시컬 차트' 23주 1위 음반 한정판 LP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데뷔 10주년 음반은 올해 안드레아 보첼리, 막스 리히터 등을 제치고 순위를 거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2011년 발매된 '더 베스트 레미니센트'(The Best Reminiscent 10th Anniversary). 9년 전 발매됐지만 올해 '빌보드 클래시컬 차트'에서 23주간 1위에 오르며 역사를 썼다. 내년 이루마의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이 기념비적인 앨범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