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 4개 민간전문기관과 중기 사업전환·M&A 지원 나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5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삼일회계법인, 한국M&A협회, 벤처기업협회와 중소기업 인수합병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협약서를 서면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4개 민간 전문기관은 중기부에서 지정한 M&A지원센터로, 그동안 중소벤처기... 중진공, 경영애로 고위험시설 중소기업에 1000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 등의 조치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고위험시설 해당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차 추경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12개 고위험시설 중 유흥주점과 콜라텍을 제외한 감성주점, 헌팅포차, 뷔페,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집단운동,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 중진공 '사회적가치 역량진단' 113개사 참여해 18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사회적가치 역량진단'에 총 113개사가 참여해 180억원의 정책자금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진공에 따르면 사회적가치 역량진단은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기업진단 모듈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5가지 사회적경제기업 ... 중진공, FTA 피해기업 37개사에 80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무역조정지원사업’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입은 37개 중소벤처기업에 80억원을 지원했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무역조정지원사업은 FTA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이 확실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융자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중소벤처기업 80% "비대면 기술·서비스 도입 필요" 대부분의 중소벤처기업들은 비대면 기술·서비스 도입 필요성에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 현장의 동향과 비대면 분야의 현황 및 특징을 조사 분석한 '중소벤처기업 현장조사 브리프'를 4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중진공 벤처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면 경제·산업 육성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와 '비대면 기술 활용기업의 고용현황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