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준법 경영 앞장"…삼성 준법위-7개 계열사 CEO 간담회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005930) 등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준법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삼성전자 등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지형 준법위원장을 비록해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최윤호 사장(CFO)과 전영현 삼성SDI(006400) 사장, 경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