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국 17개 시도에 '독도체험관' 마련한다 독도 영유권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 독도체험관이 만들어진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독도교육 활성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독도체험관이 없던 강원교육청은 독도체험관을 신축해 개관했으며 부산·전북교육청은 올해 구축 예정이다. 기존 인천·대전·경기·충북·전남·경남교육청 독도체험관은 노후 시설... (영상)고려대·국민대서 온라인 강의로만 석사학위 취득 올해부터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도 온라인 강의만 듣고 석사 학위를 딸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온라인 석사 학위 과정을 운영할 대학원 6곳을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승인 대상은 모두 석사 과정이다. 경인교대 교육전문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30명),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개발정책학과(10명),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인공지능응용전공(23명), 목원대 하이테크... 정부, 유치원·초·중·고생과 교직원, 등교 전 선제검사 추진 3월 새 학기부터는 전국 유·초·중·고교생과 교직원 모두 집에서 자가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검사한 뒤 음성이 나와야 등교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만 이 방안을 적용한다는 방침이었는데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전국 유·초·중·고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위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 (영상)'초등생 의무적 자가진단'…학부모들 "아이들 스트레스 우려" 정부가 3월 개학을 앞두고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일주일에 2회씩 코로나 검사를 하도록 하는 안을 검토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진다. 어린 학생들에게 주 2회나 검사를 사실상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과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유치원·초등학교에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원해 검사 후 음성인 학생만 등교하도록 하는 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 ... 유치원·초등학생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무상지원 추진 교육부가 새 학기를 앞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유치원생 59만명, 초등학생 271만명 등 총 330만명이다. 학생 한 명에 대해 주당 2개씩 5주분, 총 3300만개가량 지원을 목표로 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총예산은 키트 1개당 2420원인 정부 조달단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