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광동제약, '베니톨정' 일부 제품 자진 회수 광동제약(009290)은 '베니톨정'의 자진 회수를 공표하고 일부 제품의 회수 절차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일부 제제의 니트로사민계 불순물(니트로소모르폴린, 이하 NMOR) 검출에 따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관보강제의 유효성분으로 사용되는 '플라보노이드분획물' 성분 함유 의약품에서 NMOR을 조사한 결과, 광동제약의 베니톨정이 섭취 허용량을 초과했다... 광동제약, 산불피해 지역에 의약품·식음료 지원 광동제약(009290)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경북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일반의약품과 식음료 5만여개(병) 등 7500만원 상당 규모의 제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신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솔표 우황청심원'을 포함한 일반의약품과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의 음료로 구호품... (인사)광동제약 ◇광동제약▲상무이사A 구준모(생수영업부문)▲상무이사B 장동훈(의약개발부문)▲상무이사B 이상일(경영지원실)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소매·비소매·유통 아우른다 광동제약(009290)이 올해 말부터 소매용 '제주삼다수'와 비소매·업소용 유통을 아우른다. 광동제약은 29일 서울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12년부터 이어온 제주삼다수 공급을 지속한다. 이전 계약과 동일하게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공급하는 기타 품목의 유통... 광동제약, 직원 참여형 부패방지활동 본격화 광동제약(009290)은 최근 부패방지소위원회 활동 방향을 공식 확정하고 대상자 전원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과 생산, 연구, 지원 등 전사 부문별 직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광동제약 업무 일선에서 부패방지활동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패방지소위원회 소속 27명의 책임위원은 업무 현장의 부패리스크에 대한 세밀한 감시와 예방활동... '생수 1위' 삼다수 판권, 다시 광동제약으로…"4년 더" 광동제약(009290)은 지난 7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진행한 'JPDC 제품 제주도외 위탁판매 동반협력사 공개모집'에 참여한 결과 동반협력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를 통해 올해 12월15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총 4년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소매용과 비소매·업소용 제주삼다수를 공급하게 됐다. 단,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