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규확진 9310명…60명대로 줄어든 위중증 환자(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310명을 기록하면서 12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했다. 신규 사망자 수는 10명, 위중증 환자 수는 68명이다. 특히 위중증 환자의 경우는 60명대로 줄면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10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9234명, 해외 유입은 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28만9373명으... 신규확진 9310명…위중증 68명·사망 12명(1보) 신규확진 9310명…위중증 68명·사망 12명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신규확진 3538명…위중증 사흘 연속 70명대(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38명을 기록하면서 11일 연속 1만명 아래를 유지했다. 신규 사망자 수는 10명, 위중증 환자 수는 72명이다. 위중증 환자의 경우 사흘 연속 70명대를 유지하면서 점차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38명이다. 이 중 국내 발생은 3442명, 해외 유입은 9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28만9... 신규 확진 3538명…사망 10명·위중증 72명(1보) 신규 확진 3538명…사망 10명·위중증 72명 세종김종서 기자 guse12@etomato.com (영상)'7일 격리' 유지…"해제하면 8월말 확진자 8.3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자가격리 7일 의무가 연장된 가운데 4주 단위로 재평가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격리를 유지할 경우 8월말 낮은 확진세가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격리의무를 해제할 경우에는 코로나19 유행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8.3배의 추가 발생이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헌주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본부장(질병관리청 차장)은 17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지난 5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