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진성준 "권성동 청탁, 불법 소지 분명…응분의 조치 필요" (07:30~08:30)■진행: 노영희 변호사■대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노영희: 원구성 합의 가지고 계속해서 말이 많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에 다시 원구성 협상을 한다고 하는데 진짜 될지 안 될지 이것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에 서로 지금 여는 여대로 야는 야대로 상대방을 향해서 지금 비난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진성준 더불어민... 여야, 과방위·행안위 1년씩 맡은 뒤 교대하기로(2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22일 21대 하반기 국회 원구성에 합의했다. 전반기 국회가 문을 닫은 지 54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국회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민주당은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여야, 21대 하반기 국회 원구성 타결(1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22일 제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 등의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민주당은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 설훈 "이재명 당대표 되면 총선 패배 위험 높다" 당권 도전에 나선 설훈 민주당 의원은 22일 이재명 의원이 당대표가 될 경우 총선 패배 가능성에 대해 "그럴 위험이 굉장히 높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어떤 선거에든지 당이 하나로 뭉쳐 있을 때 효과가 나오고, 좋은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당의 분열이 있게 되면 절대로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 (정기여론조사)①대통령 지지도 30% 턱걸이…국민 61.2% "MB 사면 반대"(종합) 찬성 33.1%반대 61.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찬성 65.0%반대 29.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잘하고 있다 20.3%(0.6%↓)다소 잘하고 있다 10.1%(1.6%↓)다소 잘못하고 있다 7.3%(1.8%↓)잘못하고 있다 59.9%(4.3%↑) [윤석열정부 대 문재인정부]윤석열정부에 더 높은 점수 32.8%문재인정부에 더 높은 점수 57.8% [문재인정부의 탈북어민 강제북송 평가]잘한 결정 58.9%잘못한 결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