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이재명 최측근으로 불리는 정진상 민주당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적부심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양지정)는 정 실장이 신청한 구속적부심을 24일 기각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법원의 영장 발부가 적법한지를 다시 한번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이날 구속적부심이 기각되면서 정 실장의 구속상태는 유지됐다. 검찰은 피의자 구... [토마토레터 제56호] 10.29참사 국정조사 타협이 박수를 받아야 하는 이유 제 56호 2022. 11. 24.(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10.29참사 국정조사 타협이 박수를 받아야 하는 이유 2. 줄줄이 기소되고 수사받는 민주당 정치인들 3. 일본, 사우디 이어 독일 꺾고 이변 연출 ... (영상)김만배, 구속만료 석방…"법정에서 모든 걸 말씀드릴 것"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구속기간 만료로 24일 출소했다. 김씨는 이날 0시 3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에 나타났다. 김씨는 "소란 일으켜 여러모로 송구하다. 법률적 판단을 떠나 죄송하다"며 "향후 재판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으나 김씨는 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떠났... 정진상 구속적부심 6시간만 종료...24시간 내 결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적부심 심문이 6시간 여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판사 양지정·전연숙·차은경)는 이날 오후 2시10분부터 오후 8시5분쯤까지 정 실장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진행했다. 이날 심사를 마치고 나온 정 실장 측 변호인은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저희가 보지 못했던 자료...